오늘은 스텔라루멘 코인 전망 시세 호재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스텔라루멘의 경우에는 굉장히 흥미가 있는 소식이 있는데 4월 15일 오후 11시 파리 핀테크 포럼의 4월 행사에서 패널로 합류할 예정이라고 한다. 핀테크는 금융과 기술의 합성어로 금융과 IT의 융합을 통한 금융서비스 및 산업의 변화를 시키고자 한다.
피르에서 하트포크 해서 개발된 암호화폐이다. 비영리 기업 스텔라 재단에서 운용하고 있는 화폐이다. 총 발행량은 500억개이다. 비트코인 캐시의 하드포크로 인해 암호화폐 시가 총액 4위까지 올랐던 시기가 있었으나 지금 현재는 코인마켓캡 기준으로 시가총액 17위이다.
총 322개의 마켓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국내 기준으로 업비트와 빗썸 코인원등에서 거래되고 있다. 리플의 개발자이 만들어서 사실상 리플의 업그레이드 버전 또는 개선버전이라고 볼수 있다. 리플이 기업간의 자금송금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면 스텔라루멘은 개인 간의 거래를 위해서 만들어졌다. 특징이라면 전송 수수료가 매우 저렴하다.
리플도 저렴한데 스텔라는 리플의 10분의 1이하로 볼수 있다. 전송속도는 둘다 1초에서 5분으로 판단하고 있다. 시총하위 종목에 비해서 횡보중인 스텔라루멘이다. 리플과 스텔라는 차트가 꽤나 비슷하게 작용한다. 그리고 그레이스케일에서 스텔라를 대량매입 뉴스가 나오기도 했었다.
이뿐만 아니라 미국쪽에서도 굉장히 눈여겨 보고 있는 코인이라고 할수 있다. 바이두 골드만 삭스 코인베이스 투자를 받기도 했었다. 작년 10월에 IMF에서 개최한 국경을 넘은 결제 분야에서 스텔라 CEO가 얼굴을 비췄다. 그리고 현재 리플이 소송으로 시끄럽지만 업그레이드 된 스텔라는 조용하다.
아까 처음에도 말했었지만 4월 15일날에 저러한 행사들이 진행이 되고 있으므로 스텔라루멘을 4월까지는 들고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뭐 그전에 크게 올라간다면 팔고 나올수도 있겠지만 현재 상황으로 봐서는 당장 10%프로 정도 오른다고 팔기보다는 조금더 기다려보는것도 좋을듯 하다.
스텔라루멘의 호재라고 한다면 우크라이나 정보는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 구축을 위한 플랫폼으로 스텔라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선택하게 되었다. 이는 각국이 개발하고 있는 디지털 통화의 개발이 스텔라루멘이 가진 특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수 있다.
이것뿐만 아니라 삼성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는데 개인적으로 삼성과 연관이 더 많은 코인은 아무래도 스텔라 루멘보다는 아르고 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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