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마 코인러들이 가장 궁금한것은 이것일것이다. 비트코인 전망 8천만원 돌파가능할까 라는 의문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충분히 올라간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게 언제 될지 확답을 아직 정하지는 못하겠다. 이때까지 차트를 보면 예전 2017년 2018년 처럼 추락만 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가능할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당시 코인러들에게는 박상기 난이라고 있었다. 그것만 없었어도 정말 한국은 가상화폐에 앞장 서서 갔었을 것을 예상한다.
얼마전에 쓴글중에 스텔라 관련 글을 쓴적이 있다. 불과 일주일도 되지 않았다. 그당시 최저점으로는 500원 정도였고 높아도 550원정도였다. 지금 4월 11일 기준으로 최고점 900원까지도 갔었다. 거의 2배 가량이 올랐다는 말이 된다. 100% 가까운 수익이였다고 할수 있다. 만약에 내가 4월 4일에 쓴글을 보고 재미를 본사람이 있다면 축하한다.
이제는 비트코인이 국가에서 세금을 거두겠다고 말했고 절대로 박상기 난 처럼 곤두박질 치기는 어렵다고 생각한다. 4월 7일날에 한번 비트 추락사건이 있었는데 하루이틀 지나서 바로 복구가 되었다. 김프가 많이 차있던것도 있지만 아무리 이러나 저러나 사람들은 이제 가상화폐가 미래의 신기술이 될것이라는것을 알고 있다.
테슬라 사장 역시도 비트코인에 전망에 대해서 굉장히 좋게 보고 있다 기타 투자자들도 비트코인에 대해서 굉장히 긍정적이며 투자까지 하고 있다. 해외 금융권 CEO 아들은 이것으로 인하여 부자의 관계를 끊을정도라고 한다. 그당시에 인터뷰에서 아들놈이 내가 힘들게 벌어둔것을 어느정도 상속으로 주었는데 그것을 전부 가상화폐에 투자를 했다. 나는 그것을 사기로 보고 거품으로 보고 있다. 등등 말했지만 결국엔 그때에 비해서 엄청나게 오르게 되었다.
그만큼 지금 50~60대 대부분은 안그렇겠지만 기존 기득권들은 이것을 전혀 이해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평균 천단위를 뛰어넘을려고 하면 1~3주의 기간이 걸린다. 비트코인이 8천만원을 돌파하냐 못하냐는 지금 현재 날짜로 5일째다. 5천만원이 넘을때는 정말 편하게 점프를 했고 그뒤에 6천 7천은 기간이 꽤나 걸렸다. 지금 하락장을 봐서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늦으면 4월말정도에 점프하지 않을까 싶다.
만약 일주일 안으로 돌파하게 된다면 이건 9천까지 그냥 가게 된다. 항상 천만원단위에서 막혔지 고점만 뛰어넘게 되면 오르는건 순식간이다. 솔직하게 지금 당장 코인을 사라는건 추천을 하지 않지만 선택은 본인이다. 뭘사든지 비트만 8천넘으면 어느정도는 기타 코인들도 오르게 된다. 하지만 반대로 6천 500까지 추락하게되면 괜히 물려서 몇달을 기다려할지도 모른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시즌이라는것이다. 다음에는 칠리즈로 한번 시리즈 올려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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