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아무튼 출근에 나온 빵집에 대해서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바로 이름은 태극당이라고 하는데요 온라인 주문 및 가격에 대해서 천천히 살펴보도록 하죠
아무튼 출근에 출연하여 다양한 이야기를 끌어냈습니다. 메인 주제로는 그때 나는 내가 되기로 했다. 였는데요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제과점인 태극당을 3대째 이끌고 있는 신경철 전무의 전화위복 스토리가 담겨져 있었습니다.
1946년에 이 태극당이 만들어지고 매출 0원을 기록하고 매각 제안을 받았을 정도로 힘들었던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뉴트로 성지로 제2의 전성기를 맞게 된 변화의 흐름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특히나 장충동점 개점 이후에 40년만에 리모델링을 하여 탈바꿈을 시도한 신경철 전무의 선택들이 눈길을 끌 예정이라고 합니다.
신경철 전무는 그만의 남다른 감각도 가지고 있으며 동료 직원들에게 배포가 큰 리더이자 꼰대라는 얘기를 동시에 듣고 있는 성격이라고 합니다. 최장 역사만큼 최고 54년 경력을 자랑하는 모나카 장인부터 정년이 없다고 말할 정도로 오랜 경력을 자랑하는 직원들의 이야기도 이목을 사로 잡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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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철 전무는 좋은 브랜드 좋은 유산을 받았기 때문에 저희가 받은 혜택을 사회에 환원 할줄알아야 한다고 생각까지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태극당의 리뷰들은 대체적으로 이러한 평들이 존재합니다.
모나카 만세! 텔레비젼에서 젊은 사장님이 리모델링하면서 옛것을 살리고 현대적인 모습을 보완 하셨다고해서 궁금해 가보았습니다.빵도 하나하나 맛있고 모나카는 정말 예술입니다. 방송에서 보니 모나카 만드시는 분 경력이 40년이 넘더라구요. 카페도 있는데 커피도 맛있어요. 비엔나 커피는 꼭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추억과 맛이 어우러져 너무 좋았던 방문 시간이었어요
근처에 갈 일이 있으면 꼭 들려서 모나카를 삽니다. 얼린 우유아이스크림이 들어있는 모나카는 우유의 고소한 맛이 아주 좋아요. 이번엔 전병을 같이 사보았어요. 생각보다 두툼한 두께라 우엉차랑 먹어보았는데 2개만 먹어도 배가 불러집니다. 간식으로 좋아요!
서울최초의 빵집, 70년의 역사 같은 워딩으로 유명한 태극당. 모나카 아이스크림과 사라다빵이 유명한 명실상부 서울의 역사적 공간.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빵 경험을 할수 있는 마포구 서교동이라는 동네에 살다보니 태극당의 빵을 먹으며 대단히 맛있다!! 감탄할 수준은 아니지만 맛 보다는 추억과 기억으로 드나드는 곳인건 확실한 듯. 그래도 모나카 아이스크림 만큼은 확실히 맛있는데다 종종 생각나서(특히 추운 겨울) 최근 몇번 들러 입김불며 모나카 아이스크림 먹으며 남산 순환길을 돌았다. 포장지며 빵 이름이며 간판이나 기타 소품들 등등 향수를 자극하는 그때 그시절을 아키이빙한 것들이 대부분이라 이용하는 평균 연령대가 확실히 높은데 요즘은 젊은 친구들도 많더라. 요즘이야 스토리텔링 되고 컨셉 확실하면 놀러갈겸 들르기도 한다고 하니 박물관 같은 느낌으로 빵도 먹고 커피도 한잔 마실수 있는 공간으로 포지셔닝 한 것 정말 좋은 변화인듯! 젊은 마케터가 들어왔나 싶었는데 아들이 경영을 한다고 물론 다른 세련되고 모던하고 요즘 스타일인 여타 빵집과는 달리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드나들수 있다는 것도 좋은 지점이다.
많은 리뷰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4점대를 유지하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대부분 많은 평을 받게 되면 가면 갈수록 평점이 떨어져 점수를 유지하기가 힘들어지지만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면 한번쯤은 들려서 먹고 싶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긴 특히 찹쌀 모나카가 유명한데요 10개 세트로 3만원에 판매가 되고 있다고 하네요. 방문 구입말고도 온라인으로 충분히 구매가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그럼 이만 아무튼 출근 신경철 빵집 태극당 온라인주문 가격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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